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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등록일 2001-06-30
  • 담당부서
  • 조회수306
대형 건설업체를 중심으로 재해 발생률이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는 등 건설현장의 안전관리가 크게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부는 29일 2000년도 시공능력평가액 순위 800대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재해율을 조사한 결과, 이들 업체들의 평균 환산재해율은 0.53%로 99년의 0.60%에 비해 0.07%포인트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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