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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뉴스

  • 등록일 2001-07-30
  • 담당부서
  • 조회수1930
도내 건설·건축경기 계속 침체

도내 건설및 건축경기가 계속해서 침체되고 있다.
 특히 공공및 민간부분의 구분없이 발주부진이 전반기 내내 계속되고 있어 하반기에도 회복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다.
 충북통계사무소가 28일 발표한 6월및 2/4분기의 도내 건설발주동향에 따르면 6월중 건설발주액은 총 45억원으로 지난 5월의 74억8천6백만원보다 39.9%인 29억8천6백만원이 줄어 들었다. 또한 올 2/4동안의 건설발주액은 총 9백75억8천6백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천6백24억1천5백만원보다도 39.9%인 6백48억2천9백만원이 줄어들어 건설경기의 부진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함께 6월중 건축허가면적의 경우도 총 23만9천6백26㎡로 지난 5월 36만3천4백42㎡보다도 12만3천8백16㎡가 줄어 들었으며 지난해 같은 달 27만1천68㎡보다는 3만1천4백42㎡가 줄어들었다. 2/4분기동안 총 면적은 82만6천2백85㎡로 지난해 같은 기간 82만8천1백65㎡와 비슷했다.
 지난 6월의 건축허가면적중 주거용이 11만2천6백26㎡로 5월보다 9만8천2백40㎡가, 공업용은 3만4천7백43㎡로 3만4천5백58㎡가, 상업용은 4만2천7백66㎡로 9천3백95㎡가 각각 줄어들었으며 기타는 4만9천4백44㎡로 전월보다 1만8천3백77㎡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A 건설회사의 한 관계자는 『도내 건설및 건축경기의 경우 공공및 민간부문의 구분없이 발주부진등이 계속되고 있다』며『이러한 현상은 하반기에도 계속해서 이어질 전망이어서 건설회사들은 더욱더 어려워질 것 같다』고 말했다.
[경제부 서인석 : isseo@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