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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뉴스

  • 등록일 2001-08-27
  • 담당부서
  • 조회수105
- 상반기에 공사발주 80%끝나 겨울철 휴식기
퇴출업체 늘 듯....

충북도내 건설업체들이 대부분의 공사 발주가 끝나자 공사가 중단되는 동절기 걱정을 하고 있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8월 현재 70∼80%정도의 관급공사 발주가 완료된 상태고 하반기 신규 공사 발주도 적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도내 올해 발주액이 지난해보다 80%정도 감소한데다 신규 건설업체도 300여개 정도 늘어 공사를 단 한건도 수주하지 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