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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뉴스

  • 등록일 2001-08-31
  • 담당부서
  • 조회수105
- 실적제한 공동도급형태

도내 건설업체들의 최대관심을 끌고 있는 1백억원대 규모의 미호천 2지구내 청원군 북이면 광암,서당지구 등 2개의 경지정리지구에 대한 발주공사 입찰공고가 다음주에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농업기반공사 충북지사는 이번 공사의 경우 실적제한을 하는 가운데 공동도급형태가 될 것이라고 피력.
이에 대해 청주지역의 한 건설업체 관계자는 '경지정리의 경우 공사기간이 짧고 동절기에 시작되는 공사여서 건설업체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 '가뜩이나 공사가 없는 가운데 금액이 큰 공사를 발주해 더더욱 관심이 많다'고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