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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뉴스

  • 등록일 2001-09-08
  • 담당부서
  • 조회수103
- 여성대표자 운영업체 도내3여곳 달해 시공현장까지 '꼼꼼히'...남성사업 '옛말'

충북도내 건설업계에도 「우먼파워」바람이 불고 있다.

최근 공사물량부족과 과열경쟁 등으로 건설경기 침체가 전반적으로 지속되고 있지만 오히려 여성대표자들은 늘어 여성들의 건설시장 진출이 활기를 띠고 있다.

일반건설협회 충북도회에 따르면 회원사 2백65개사 가운데 14개업체가 여성대표자로 등록돼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