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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뉴스

  • 등록일 2001-09-20
  • 담당부서
  • 조회수100
건설산업의 장기적인 침체에도 불구하고 건설분야중 토목부문의 특허권이나 실용신안등의 출원 증가율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과 통계청등에 따르면 건설분야별 특허,실용신안 출원중 건축의 경우 지난 98년 1천7백45건이 출원된 가운데 99년에는 2천8백81건이 출원, 65%의 출원 증가율을 보였으며 지난해엔 3천3백99건으로 18%의 증가율을 보였었다.
그러나 토목분야의 경우는 지난 98년 1천1백30건이던 것이 99년 1천8백53건으로 64%가, 2000년에는 2천7백21건으로 47%의 증가율을 보이는등 많은 출원을 하고 있다.

/ 서인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