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200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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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 공사 잇따라 입찰예정
-충북도내 지자체 계속해서 발주
충북도가 상반기 동안 올 건설공사의 70-80%를 조기발주한다는 계획을 세운이후 2월 들어서도 50억 미만의 도로공사와 각종 토목공사등이 도내 지자체에서 잇따라 발주하고 있다.
충북도와 건설협회 충북도회 등에 따르면 지난 1월 31일 영동군이 52억2천여만원을 투입하는 영동역-외곽도로간 도로개설공사가 발주된 것을 비롯해 2월 들어서도 중소형 도로 확포장 공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