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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뉴스

  • 등록일 2005-01-21
  • 담당부서
  • 조회수87



손대성 기자



충북도가 건설업종사자 고용창출과 건설업체 자금난 해소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공공건설사업 조기발주를 추진키로 했다.

도는 1월 중 대상사업을 확정한 뒤 합동설계반을 운영해 측량과 설계를 동절기에 완료하고 해빙과 동시에 발주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