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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뉴스

  • 등록일 2005-10-24
  • 담당부서
  • 조회수87
대한건설협회충북도회와 진천군지회는 지난 22일 김경회 진천군수, 유재봉 진천군의회의장, 박연수 건설협회도지회장, 김영배 건설협회진천군지회장 등 주민, 건설협회회원, 라이온스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천읍 연곡리에서 '사랑의 집'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에 준공한 사랑의 집은 대한건설협회도회와 진천군지회와 공동으로 진천군의 협조를 받아 사업비 2500여 만 원을 들여 진천읍 연곡리 528에 거주하는 박복순(67)씨의 낡은 주택 17평을 신축, 새 보금자리를 마련해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