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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뉴스

  • 등록일 2007-07-19
  • 담당부서
  • 조회수101
레미콘 업계 또다시 선별공급
20여개 건설현장 인상 약속 외면… 공급 거부키로





속보=청주·청원지역 레미콘 업계가 19일부터 또다시 '선별공급'에 들어간다.

지난달 1일부터 4일간 '납품가 현실화'를 주장하며 조업을 중단했던 청주·청원지역 레미콘업체들이 19일부터 납품단가 인상을 수락한 일부 대형건설현장에만 레미콘을 공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