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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뉴스

  • 등록일 2008-12-30
  • 담당부서
  • 조회수94
지방도 정비사업 조기발주
충북도

2008년 12월 29일 (월) 22:37:27 동양일보 dynews1991@dynews.co.kr


충북도는 최근 침체된 경기부양 및 지역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내년 시행예정인 도로확포장사업을 앞당겨 연내에 조기 집행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조기발주 사업은 23개사업 820억원으로 문의~대전간 도로확포장공사 등 국가지원지방도 8개사업 433억원, 오창~증평IC간 도로확포장공사 등 15개사업 387억원 등이다.
도는 조기발주한 공사에 대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건설 자재를 설계에 반영해 구입토록 하고, 지역의 장비를 이용토록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등 침체된 지역건설산업을 활성화 하는데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