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건설업 활성화 앞장'
건설협회 충북도회 김경배 회장 취임

2009년 06월 25일 (목) 남경훈 기자 namkh@ccilbo.com






제21대 김경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주)한국종합건설 대표)이 25일 협회 사무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김 회장은 이날 '회원사 단합과 중소건설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공정하고 투명하게 협회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김경배 회장은 21대 임원으로 창성종합건설(주) 정내헌 사장과 원산종합건설(주) 원황희 사장을 부회장으로 각각 임명했으며 감사에는 태웅건설(주) 이주원 사장을 선임했다.

다음은 21대 충북도회 임원이다.

△ 대의원

(주)한국종합건설 김경배, 창성종합건설(주) 정내헌, 원산종합건설(주) 원황희, 태웅건설(주) 이주원, 양지종합건설(주) 박연수, 대화건설(주) 이화련

△ 간사

남선종합건설(주) 맹태용, 덕원건설산업(주) 이인준, 동원건설(주) 조성연, (주)대경건설 차은경, 명문건설(주) 유정선, (주)범강토건 이정범, 삼명건설(주) 황근영, 삼연종합건설(주) 오연, 옥삼인종합건설(주) 이옥균, 상일건설(주) 김승룡, (합)성광건설 김영화, (주)성욱종합건설 최상태, (주)세명종합건설 안광석, 심재건설(주) 오석, 화영민종합건설(주) 김용수, (주)우수종합건설 김의묵, (주)정보건설 양재관, 충보건설(주) 정종옥, 충북조경건설 홍성래, (주)한국토건 문양호, 한성종합건설(주) 지걸수, 한신종합건설(주) 김인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