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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뉴스

  • 등록일 2010-03-22
  • 담당부서
  • 조회수86

도내 각종 공사 개찰 잇따라

대금·동구·용도건설 적격심사 대상


장인수, jis4900@hanmail.net
등록일: 2010-03-21 오후 4:28:03


지난 19일 충북도내 지자체와 공기업들이 발주한 각종 공사에 대한 개찰이 잇따랐다.

이날 보은군이 발주한 이평교-월미도(대로1-2)도로확포장공사는 27억7천800만원을 써 낸 대금건설이 1순위적격심사대상자로 선정됐다. 음성군이 발주한 삼성체육공원조성공사(토목)는 10억6천900만원으로 동구건설이 10억6천900만원으로 1순위적격심사대상자로 낙찰됐다.

한국철도공사가 발주한 경부선 황간-추풍령간 기타공사는 9억7천300만원으로 웅도종합건설이 1순위적격심사대상자로 선정됐다.

/ 장인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