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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뉴스

  • 등록일 2011-08-12
  • 담당부서
  • 조회수90
건설현장 하도급사 잇단 포기로 원청사들 발 동동





기사 댓글(0) 이정규 siqjaka@hanmail.net ▶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등록일: 2011-08-11 오후 8:06:00








○…최저가 낙찰제의 여파가 하도급사까지 미치면서 건설 현장마다 공사를 아예 포기하는 일이 빈번해 원청사들이 진땀.

하도급사들은 사정이 급해 기준 이하로 낙찰받아 공사에 참여했지만 비용 지출이 커지면서 손실 규모를 줄이려 공사를 포기.

이에 따라 현장마다 원청사들은 공사대금을 미리 지급하는 등 하도급사에 당근을 제시하며 공사를 계속할 것을 설득하는 모습.

/ 이정규기자 siqjaka@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