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201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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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이 충북지역 종합건설업체 시공 능력 평가에서 1위에 올랐다.
대한건설협회충북도회(회장 김경배)가 31일자로 공시한 도내 종합 건설업체 시공능력 평가 결과 대원이 3161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수위였던 ㈜원건설은 2301억원으로 2위, 삼보종합건설㈜이 1168억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업종별 1위는 △토목 원건설(1649억원) △건축 대원(2815억원) △산업ㆍ환경설비 삼보종합건설(843억원) △조경 대원(766억원) 등이다. <김동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