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201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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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배씨 건설공제조합 운영위원 선임
정수현 현대건설 대표이사도 선임… 임기는 3년
2012년 12월 11일 (화) 남경훈 기자 namkh@ccilbo.com
건설공제조합(이사장 정완대)은 총회안건에 따라 김경배 한국종합건설 대표이사(사진·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와 현대건설 정수현 대표이사를 운영위원으로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조합은 대한건설협회 회장실에서 개최된 전형위원회에서 두 운영위원을 선임했으며 임기는 3년이다.
건설공제조합 운영위원회는 최삼규 위원장과 정완대 이사장을 비롯해 대기업·중견건설사 대표 7명, 정부 고위공무원, 법조계 및 학계인사 등 외부인사를 포함해 모두 23명으로 구성된 조합의 중요 의사결정 기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