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201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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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케이 종합건설 저소득 아동에 자전거 선물
김규철 기자
㈜엘케이 종합건설은 8일 흥덕구청 광장에서 저소득층 아동 31명에게 자전거를 전달했다.
홍성주 대표이사는 '미래의 꿈나무인 아이들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희망의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지역 대표기업으로 이웃과 함께 하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허원욱 흥덕구청장은 '아이들은 우리의 소중한 미래이 기업의 정성과 관심이 우리 아이들이 꿈과 희망이 가득한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 할 수 있는 주춧돌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