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협 충북도회 실적신고 강습회


[충청일보 이정규기자] 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회장 윤현우)는 22일 충북 청주시 목령사회복지관에서 '2015년도 건설공사 실적신고 및 상호협력평가' 교육을 실시했다.

강습회에는 회원사 250여 명이 참석해 정확한 실적 신고를 하는 요령을 심도있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2015년 실적은 2016년 건설업체 입찰참가 시 경영상태, 시공경험평가, 신인도평가 및 시공능력평가 자료로 활용되기 때문에 중요성이 크다.

이날 강사로는 김건태 충북도회 실장과 장시민 대리가 나서 실적신고 요령과 상호협력 평가 요령을 각각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