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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뉴스

  • 등록일 2018-03-09
  • 담당부서
  • 조회수136

김민호 ㈜원건설 회장과 유봉기 삼보종합건설㈜ 회장, 장현봉 동신폴리켐 대표, 충북도의회, 한건복지재단 등 5명이 1천만 원 이상 기부자에게 주어지는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상했다.

적십자회원유공장 포장은 대한적십자사 인도주의 사업 발전에 기여한 단체나 인물에게 수여된다.

김민호 원건설 회장과 유봉기 삼보종합건설 회장은 대한적십자사의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아너스클럽(RCHC)에 가입하면서 개인자격으로 명예장을 수상하게 됐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