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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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회장 윤현우)는 27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건전한 협력업체를 육성하기 위해 올 상반기 상호협력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 자리엔 회원사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업자간 상호협력을 통해 협력업체간 경영합리화, 노무·시공관리 개선, 기술 및 기능향상 등의 정보를 교류했다.
특히 교육수료 시 건설업자간 상호협력관계 평가 중 교육지원 분야의 가점을 받을 수 있는데, 상호협력평가 결과에 따라 PQ·적격심사 등 입찰 시 신인도 평가항목에서 가점을 부여받을 수 있고, 시공능력평가액 산정 시 반영하는 등 여러 우대사항이 있어 높은 참석율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