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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뉴스

  • 등록일 2018-11-23
  • 담당부서
  • 조회수128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는 22일 충북테크노파크에서 종합건설업체의 협력업체 직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하반기 상호협력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건설업자 간 상호협력을 토대로 경영합리화와 노무·시공관리 개선, 기술·기능향상을 이뤄 건전한 협력업체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교육을 수료한 업체에게는 상호협력관계 평가항목 중 교육지원 분야의 가점이 주어지며, 상호협력평가 결과에 따라 PQ·적격심사 등 입찰 시 신인도 평가항목에서도 가점을 부여된다.

/ 충북일보 신민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