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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뉴스

  • 등록일 2019-09-25
  • 담당부서
  • 조회수141
충북대는 이두영 ㈜두진건설 회장이 24일 대학본부 5층 접견실에서 경영대학 교육환경개선 시설공사 기금 2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사진)
이두영 회장은 충북대에 재학 중인 지역인재들을 위해 1억8000만원 상당의 경영대학 교육환경개선 시설공사를 두진건설에서 지원하고, 2000만원을 현금으로 기탁했다.

김수갑 총장은 “현대화 되고 있는 학교시설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 회장님의 지원으로 더욱 쾌적해진 환경에서 많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것이다. 앞으로도 우리 대학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1986년 설립된 ㈜두진건설은 30년간 주택, 건축, 토목 등 각 사업 분야에서 신 주거문화, 미래건축문화에 앞장서오며 지역을 대표하는 중견건설사로 자리매김했다.

* 출처 : 동양일보 조석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