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메뉴로 바로가기

건설뉴스

  • 등록일 2020-05-26
  • 담당부서
  • 조회수134

조천희(62·한양종합건설 대표·사진) 충북대학교 총동문회장이 연임됐다.

이 대학 총동문회는 최근 상임이사회를 열어 32대 회장에 조 회장을 재추대했다.

조 회장은 지난 2018년 총동문회장에 추대된 이후 2년간 총동문회를 이끌어 왔다.

충북대 토목과 79학번인 조 회장의 임기는 2022년 2월까지다.

조 회장은 “내년에는 충북대학교가 개교 70주년을 맞는다”며 “모교와 동문회 발전을 위해 모든 구성원이 화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32대 총동문회 감사에는 김용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충북지역연합회장(과학교육과 물리전공 72학번)과 정삼균 세무사(경제학과 95학번)가 각각 선출됐다.

* 출처 : 충청타임즈 김금란기자(2020.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