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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뉴스

  • 등록일 2020-06-19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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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표는 현재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을 맡고 있고, 김 대표는 대한설비건설협회 충북도회장이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이날 오후 2시 30분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2층 대강당에서 '2020 건설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희망의 대한민국 건설이 열어갑니다'라는 주제로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의 새로운 비전과 희망을 제시했다.

김상수 회장은 기념사에서 '코로나19는 4차 산업혁명의 진행을 앞당기는 대전환의 계기이며, 건설 산업의 새로운 성장엔진을 창출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새롭게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념식에 참석한 정세균 국무총리는 '그동안 건설 산업이 이룩한 업적과 노고를 치하한다'며 '4차 산업혁명시대 건설 산업의 첨단화와 안전한 건설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출처 : 충북일보 김동민기자 (2020.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