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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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이 20일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지난 3월 외교부가 시작한 글로벌 릴레이 공익캠페인이다. 캠페인 관련 사진을 촬영한 뒤 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윤 회장은 이날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를 통해 코로나19 사태를 이겨내자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사진을 찍었다.
윤 회장은 하용환 대한건설협회 경기도회장으로부터 지목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윤 회장은 다음 주자로 이시종 충북지사와 박문희 충북도의회 의장, 정원웅 대한건설협회 충남·세종시회장을 지목했다.
* 출처 : 충북일보 성홍규기자 (2020.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