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메뉴로 바로가기

건설뉴스

  • 등록일 2020-08-20
  • 담당부서
  • 조회수130
충주 대흥종합건설과 대흥토건이 19일 충주시를 찾아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수재민들에게 위해 써 달라며
수재의연금 10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 출처 : 동양일보 윤규상 기자(2020.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