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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뉴스

  • 등록일 2020-12-09
  • 담당부서
  • 조회수131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회장 윤현우)는 지난 1일과 2일 보은군, 옥천군, 진천군 지역협의회와 해당 관청을 방문해 각각 500만원씩의 지원금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지원금은 건설 회원사들이 자발적으로 성금모금을 진행해 마련한 지원금으로 각 지역의 재난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윤현우 회장은 '회원사들의 작은 정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출처 : 중부매일 이완종기자(2020.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