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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뉴스

  • 등록일 2021-05-18
  • 담당부서
  • 조회수126

 



윤인기(왼쪽) ㈜두성기업 대표가 17일 박홍철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에게 2천100만 원 상당의 마스크 3만 장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기탁된 마스크는 증평군장애인복지관, 오송종합사회복지관, 빈첸시오 무료급식소에 각각 전해진다.



 



   * 출처 : 충북일보 신민수기자 (2021.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