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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뉴스

  • 등록일 2021-07-16
  • 담당부서
  • 조회수119

 



▲ 충북 옥천 ㈜안도종합건설 박철우 대표(왼쪽)가 15일 (재)옥천군 장학회에 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충북 옥천 ㈜안도종합건설이 15일 (재)옥천군 장학회에 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안도종합건설은 옥천군이 충북 도내 최초로 신축하는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시공사이다.



박철우 대표는 “도내 최초로 신축하는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시공사로 선정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사회를 이끌어 나갈 인재 육성사업에 작은 정성이지만 보탬이 되고 싶고 어르신들을 위해 최고의 시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종 군수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국에 치매 전담형 노인요양시설 시공사에서 옥천군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치매 어르신들이 편하게 생활할 수 있는 최상의 시설을 시공해 달라”고 부탁했다.


 




   * 출처 : 충청일보 이능희기자 (2021.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