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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뉴스

  • 등록일 2021-12-29
  • 담당부서
  • 조회수116

대한건설협회 음성군협회, 썬밸리컨트리클럽, 음성군 축산발전연합회



 



충북 음성군에서는 사랑의 온도탑 올리기에 보탬이 되기 위해 각계각층에서 모금행사 동참이 줄을 잇고 있다.



삼성면 소재 썬밸리컨트리클럽(대표 이성주)에서는 28일 사랑의 온도탑 온도를 올리기 위해 음성군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썬밸리컨트리클럽은 지난 2020년에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1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매년 이웃돕기 성금 기탁 외에도 소외계층 지원과 장학사업에 지속적인 나눔의 경영철학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이다.

 
또 대한건설협회 음성군협의회(회장 유병영)에서도 이날 음성군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또한 음성군 축산발전연합회(회장 안완석)에서도 성금 100만원을 기부하면서 사랑의 온도 올리기에 동참했다.



음성군 축산발전연합회는 8개 축종으로 이루어진 연합회로 축산인 한마음 축제, 축산물 소비촉진행사 등 군의 축산발전을 위해 각종 축산관련 행사를 주관하고 있다.



한편 24일 현재 충북 사랑의 온도탑 온도는 39.4도(27억8000만원 상당) 달성됐다.



 


     * 출처 : 충청일보 김록현기자 (2021.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