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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뉴스

  • 등록일 2022-01-13
  • 담당부서
  • 조회수113

 



 



음성군 소재 정토건설㈜(대표 신대철)이 12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소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오상순 면장, 신대철 정토건설 대표, 고영수 부면장.



 



   



 * 출처 : 충북일보 주진석기자 (2022.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