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메뉴로 바로가기

건설뉴스

  • 등록일 2022-03-17
  • 담당부서
  • 조회수115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는 16일 한건복지재단·㈜선엔지니어링 종합 건축사사무소·㈜대원이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3개 기업은 명예의 전당에 충북적십자사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9호·10호·11호로 연달아 등재됐다.



한건복지재단(9호)은 지난 2003년 법인 설립 후 코로나19 기부, 어르신 방한용품 지원, 사회복지시설 지원, 저소득가정 장학금 등 소외계층에 후원을 아끼지 않는 지역 대표 사회복지법인이다.



㈜선엔지니어링 종합 건축사사무소(10호)는 지난 1975년 '선건축설계사무소'라는 이름으로 설립한 후 설계, 건축디자인, 안전진단 등 건설사업관리를 선도하는 시공 전문기업이다.



㈜대원(11호)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지역 대표적인 건설회사로 국내 및 해외 주택건설, 인프라, 도시개발 등 다각적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통령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의 가입 자격조건은 일시 또는 누적으로 1억원 이상 기부를 약정한 법인단체다. 가입 문의는 ☏043-230-8681로 연락하면 된다.



 



    



        *  출처 : 충북일보 임영은기자 (2022.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