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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뉴스

  • 등록일 2022-08-22
  • 담당부서
  • 조회수113

 



청주 소재 한양종합건설(회장 조천희)이 18일 증평군청을 방문해 지역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000만원을 증평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



증평읍 송산리가 고향인 조 회장의 이번 후원은 고향 발전은 물론 지역 미래 꿈나무들의 건강한 성장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탁하게 된 것이다.



조 회장은"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인재 육성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출처 : 중도일보 박용훈기자 (2022.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