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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뉴스

  • 등록일 2022-09-06
  • 담당부서
  • 조회수109

에이엠건설㈜ 관계자가 5일 달천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고 있다.



 



충주시 달천동행정복지센터 청사를 신축하고 있는 에이엠건설㈜은 5일 달천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달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상훈 대표는 "코로나 장기화와 고금리, 고물가 등으로 삶에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호연 달천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준 에이엠건설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달천동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출처 : 충북일보 윤호노기자 (2022.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