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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뉴스

  • 등록일 2022-10-26
  • 담당부서
  • 조회수110

 



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회장 윤현우, 이하 건협 충북도회)는 지난 25일 세종필드골프클럽에서 대표회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대표회원 워크숍을 가졌다고 밝혔다.



워크숍에서는 업계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대표회원 상호 간 화합을 위한 친선행사를 진행했다.



윤현우 회장은 “정부의 규제강화, 원자재 가격 폭등, 건설노조의 부당한 요구 등으로 경영악화가 가중되고 있다”며 “회원이 하나가 되어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출처 : e대한경제 임성엽기자 (2022.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