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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일건설(대표 이건철) 수도권지사는 지난 2일 인천 강화도의 보문사를 찾아 ‘2023 수주ㆍ안전기원제<사진>’를 가졌다.
이인철 수도권지사장(부사장)은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만들었으며, 올해도 강한 추진력으로 목표를 달성하고 현장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출처 : 대한경제 김국진기자 (2022.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