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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뉴스

  • 등록일 2023-02-08
  • 담당부서
  • 조회수118

 



 



옥천의 건실한 중소기업 ㈜경산토건 박수진 대표가 7일 충북 옥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쾌척했다.



특히 이번 고향사랑 기부제 금액은 개인과 법인의 최고 금액으로 경산토건이 설립 25년을 맞이한 기념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기탁해 회사뿐만 아니라 군에게도 특별한기부가 됐다.



옥천읍에서 25년만 사업을 운영해온 이 기업은 건설·건축·토목·조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는 기업으로 박 대표는 “내 고향 옥천이 살기 좋은 고장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마음에 기부했다”고 말했다.



       * 출처 : 충청매일 황의찬기자 (2023.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