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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뉴스

  • 등록일 2023-02-23
  • 담당부서
  • 조회수117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1대 회장으로 이민성 무영종합건설㈜ 대표이사가 취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신임 회장은 200년 무영종합건설㈜을 설립하고, 2013년 사단법인 충북도민간사회단체 총연합회 공동대표를 역임했다.



2014년부터 2018년까까지 충북도민홍보대사협의회장도 맡았다.



2013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12호 회원으로 이웃 사랑도 실천하고 있다.



이 회장의 임기는 내달 1일부터 3년이다.



이 회장은 " 충북도민의 사랑과 신뢰를 발판으로 건강한 나눔 문화를 발전시키고, 복지 현장에 희망과 용기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출처 : 뉴시스 조성현기자 (2023.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