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메뉴로 바로가기

건설뉴스

  • 등록일 2023-07-25
  • 담당부서
  • 조회수114









왼쪽부터 손인석 건협 충북도회 부회장, 김호섭 강내면 주민복지팀장, 황순환 건협 충북도회 운영위원, 권호택 건협 충북도회 운영위원, 문양호 건협 충북도회 감사, 이범석 청주시장, 유정선 건협 충북도회장, 심재선 강내면장, 김은숙 청주시의회 부의장이 구호물품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회장 유정선)는 24일 청주시 강내면(면장 심재선)과 괴산군 청천면(면장 손기철)을 방문해 수재민 긴급 지원물품(선풍기 각각 150대 및 50대, 14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이날 밝혔다.



유 회장은 “이번 수해로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를 입은 도민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건설인들의 작은 정성이 수재민들께서 피해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건협 충북도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오는 8월 4일까지 수재의연금을 모금, 피해복구와 수재민 지원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 출처 : 대한경제 임성엽기자 (2023.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