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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뉴스

  • 등록일 2023-08-02
  • 담당부서
  • 조회수107

 



유정선 건협 충북도회장(사진 왼쪽에서 세번째)과 송인헌 괴산군수(왼쪽 네번째)가 구호물품 전달 후 사진 촬영을하고 있다. 



 



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회장 유정선, 이하 건협 충북도회)는 1일 괴산군(군수 송인헌)을 방문해 수해피해를 입은 주민 지원을 위한 구호물품(선풍기 200대, 14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유 회장은 “이번 수해로 피해를 입은 도민을 지원하기 위해 많은 건설인들이 협회의 모금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고 계시다”며 “오는 4일까지 모금된 성금은 수해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쓰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 출처 : 대한경제 임성엽기자 (2023.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