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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회장 유정선, 이하 “건협 충북도회”)는 지난 7월에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된 보은군(군수 최재형)을 지난 29일 방문, 응급복구용 톤백 1200장(5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유 회장은 “지난 수해로 충북 전역에 많은 피해가 발생해 안타까운 심정”이라며 “우리 건설인 정성이 피해복구에 보탬이 돼 도민 안전이 조속히 확보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출처 : 대한경제 임성엽기자 (2023.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