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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회장 유정선)가 6일 증평군에 방문해 수재의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유정선 회장은 “건설인들의 정성이 이번 수해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할 수 있는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기부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지역 내 호우피해 주민을 위한 구호품 지원, 피해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 출처 : 동양일보 박승룡 기자 (2023.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