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메뉴로 바로가기

건설뉴스

  • 등록일 2024-07-05
  • 담당부서
  • 조회수73









 


[대한경제=최지희 기자]  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회장 유정선)는 내수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을 응원하기 위해 인근 식당에서 단체식사를 하는 등 ‘소비촉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4일 밝혔다.



윤현우 충청북도체육회장의 지명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한 유정선 회장은 “경기가 어려워 가게 문을 닫는 영세자영업자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운 심정”이라며 “이번 챌린지로 건전한 소비문화가 확산돼 침체된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 회장은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우종찬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장을 지목했다.



 



 * 출처 : 대한경제 최지희기자(2024.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