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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뉴스

  • 등록일 2024-07-25
  • 담당부서
  • 조회수62









(왼쪽부터) 손인석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 부회장과 유정선 충북도회장, 황규철 옥천군수, 김창협 옥천협의회장이 24일 진행된 이웃사랑 후원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


 



 



[대한경제=백경민 기자] 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회장 유정선)는 지난 7~10일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를 입은 옥천군민을 지원하기 위해 옥천군청(군수 황규철)을 직접 찾아 수재의연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협회 충북도회는 이번 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영동군에도 조만간 500만원의 수재의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유 회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건설인들의 정성이 이번 수해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출처 : 대한경제 백경민 기자(2024.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