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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뉴스

  • 등록일 2024-11-13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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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회장 유정선)는 12일 대표회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대표회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법무법인 율촌의 정유철 변호사를 강사로 초빙해 △중소건설사의 법적 중대재해 리스크 저감 방안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전략 실무요령 에 대한 강연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유정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워크숍에 참석하심으로써 건설현장 안전관리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주신 만큼 대표회원 여러분 현장의 무재해를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 출 처 : 대한경제 최지희 기자(2024.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