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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뉴스

  • 등록일 2025-04-14
  • 담당부서 충북도회
  • 조회수46


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 충건산우회(회장 김태철)는 지난 11일 충남 보령ㆍ태안 일원에서 회원사 화합을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회원들은 △건설경기 불황 지속에 따른 대응방안 △불합리한 제도에 대한 개선과제 △중대재해 저감을 위한 점검사항 등을 논의하고 회원사 간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태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시기일수록 회원 간 유기적으로 소통해야 현재의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출 처 : 대한경제 채희찬기자(2025.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