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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 유정선 회장과 협회 임원, 지역협의회장단이 4일 충북건설회관 대회의실에서 건설 현장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한 뒤 손팻말을 들고 건설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노력을 다짐하고 있다.
ⓒ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는 4일 충북건설회관 대회의실에서 협회 임원, 지역협의회장단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 현장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달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논의된 산업재해 사망사고 근절과 관련 정부 정책방향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현장의 안전사고 감축을 위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정선 건협 충북도회장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전면 시행 이후에도 현장에서는 여전히 사망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며 "처벌을 피하기 위한 형식적인 조치가 아닌 근로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유 회장은 "촉박한 공기를 맞추기 위해 무리한 작업 지시가 이뤄지고 박한 공사비로 인해 필요한 조치를 다 하지 않았던 그동안의 관행 개선이 최우선"이라며 "건설업과 소규모 사업장의 특성을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산업재해 근절 방안이 발굴될 수 있도록 200만 건설인 모두가 함께 고민할 때"라고 강조했다.
* 출 처 : 충북일보 안혜주기자(2025.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