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물량 감소·원재자·인건비 상승 '삼중고'"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회장 유정선)는 지난 16일 영동군을 방문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했다.
충북도회는 간담회에서 △지역경제 성장 위한 SOC 예산 확대 편성 △지역 중소업체 수주물량 확보 지원 △건설현장 안전 확보 위한 적정 공사비·공사기간 반영 △장기계속공사 간접비 분쟁 방지 위한 구체적 내부지침 마련 △무분별한 관급자재 적용 관행 개선 등을 건의했다.
유 회장은 "공사물량 감소와 원자재 가격·인건비 상승 '삼중고'가 맞물리면서 건설업계는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지역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지역 건설업체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정영철 영동군수는 "지역경제와 건설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출처 : 동양일보, 홍승태 기자 hongst1125@d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