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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뉴스

  • 등록일 2026-09-17
  • 담당부서 충청북도회
  • 조회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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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와 단양군 관계자들이 간담회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건협 충북도회


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회장 유정선)는 14일 단양군을 찾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했다.

충북도회는 간담회에서 도내 건설업계가 처한 어려운 현실을 설명하고 △지역경제 성장을 위한 SOC 예산 확대 편성 △지역 중소업체 수주기회 확보 지원 △건설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적정 공사비·공사기간 반영 △장기계속공사 간접비 분쟁 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내부지침 마련 △무분별한 관급자재 적용 관행 개선 등을 건의했다.

유 회장은 “올해 도내 건설업 폐업신고 건수가 17년 만에 최대 수준을 기록할 만큼 지역업체의 경영여건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며 “경제적 파급효과가 높은 건설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다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 성장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역사

김문근 군수는 “지역경제와 지역건설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오늘 논의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 출처 : 동양일보 홍승태기자(2026.9.14)